안녕하세요.
이번 한주는 정말 오랜만에 따뜻한 날이 되었군요. 덕분에 저도 기분좋은 한
주를 보냈습니다.
벌써 이번 학기가 끝나가네요. 뭔가 정신없이 지나간듯합니다.
이제 곧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옵니다. 힘내서 이번학기 마무리 잘하시길 기
도 합니다.
이번주 금요예배는 교회에서 모입니다. 이번주는 안종혁 안수집사님 께서
말씀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과제물에 기말고사 에 학기 마무리에 정말 바쁘지
만, 그래도 꼭 오셔서 좋은시간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