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니엘부 지체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손해볼 수 없는 위대한 거래로 부르신다.
우리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많은 것들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맘을 평안케하는 하나를 주신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다. -존 위버
근심과 걱정대신 하나님 한 분으로 평안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교회에서 7시에 모입니다.
성경공부는 3과 "말씀을 풀어주시는 성령"을 나누겠습니다. 예습해 오세요.
친교는 김경선권사님께서 준비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금요일에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김은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