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을 여기에 올리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저는 저번주 월요일 새벽에 도착해서 부모님의 보호아래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꼐서 걱정 하셨을텐데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uc병원에서 들었던 거와는 달리 여기 선생님께서는 그렇게 심각한게 아닌것같다라고 말씀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오늘 몇가지 검사를 받았고 다음주에 결과가 나올텐데 아무이상 없다라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삭부 어른들과 다니엘부 모두들 걱정해주시고 찾아와주시고 이것저것챙겨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함께해주는 우리 능력교회 가족들이 있음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모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