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우석 (권 선례) 성도님의 부친께서 5월 19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간 담로암으로 고생하셨으나, 근간의 수술 후에 곧 회복을 기대 하던 중이었었습니다. 이제 아버님의 장례식을 위하여, 급히 한국으로 떠난 장남 김 우석 성도님과 그 가족들을 주님께서 위로 하여 주시고, 모든 장례 절차를 잘 마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 합시다.
오늘 저녁 (화 요일) 밤 10시에 추도예배 및 중보기도회로 갖사오니,
함께 참석 하시어 이곳에 있는 가족(권 선례, 김 문영)들을 위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