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아카데믹 연도가 시작함에 따라
신입생 분들이 한 분 두 분 신시내티로 오시고 계시네요..
우리 범죄학과에도 석사 그리고 박사과정으로
두 가정이 새로 오시는데
새로 정착하려니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단 다음 주 화요일 오후 3~4시경
한 가정이 아틀란타로 부터 이 곳에 도착예정인데
짐을 같이 내려줄 분이 있으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또한
다른 가정은
8월 24일 22:36경 신시내티 공항에 한국으로부터 도착할 예정인데
혹시 밴을 가지고 계신 분 중에서
저와 함께 픽업을 가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물론 짬을 내시기 쉬운 시간들이 아니지만
멀리서 오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이미지를 심어 드릴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좀 부탁을 드립니다.
그럼~~
박성민집사님과 범죄학과분들께서 제 전화번호를 충분히 알수 있으시라 믿습니다.^^
화요일과 24일 모두 OK! 근데 밴이 없습니다~~~ 아니면 차 두대로 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