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능력교회에서 청년 다니엘부와 Youth 지도교사로 열심히 섬겼던 박주영집사와 박진화 자매 가정에 하나님께서 기쁜 선물을 주셨습니다.
박진화 자매가 오랜 진통 끝에 3.6kg이 넘는 첫 아들을 오늘(29.월) 저녁 7시쯤 순산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산모나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출산 병원은 현재 살고 있는 미시간주 앤아버입니다.
멀어서 직접 가보지는 못해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화자매님, 첫 아들 낳느라 무지 수고 많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주영집사님, 첫 아들 갖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전화) 박주영집사 513-602-0377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