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디션오시는 분들 30여명 정도가 저희 청년부랑 연락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저희교회에 붙여주십니다.
저희 교회에 주님의 일을 허락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다.
다들 학업이 바쁜가운데서도 우리 청년부 많은 형제, 자매가 열심으로 오디션오시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보기가 아름다운지요...
저희가 먼저 기도하기원합니다. 일이아닌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길 원합니다.
당분간 주일예배후 이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4시 부터 5시까지 1부 예배실에서...
누구든지 동참하셔서 하나님께서 하실일에 저희가 동승하는 축복과 큰 기쁨을 맛보길 원합니다.
박주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