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환 박사 축하

다니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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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환 형제님이 오늘 주님의 은혜 가운데 박사학위 디펜스를 잘 마치고, 이진환 박사님이 되었습니다. 다 함께 축하합시다. 곧 장가도 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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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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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2007.12.14 01:08

오빠 완전 축하드려요!!!! 두가지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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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환 2007.12.14 02:54

정말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
장가도 멋지게 잘 가셔야죠? ㅎㅎ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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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ung Pa 2007.12.14 09:35

형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진로와 결혼 모두 선한 길로 형을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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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2007.12.14 13:38

진환형제, 축하합니다.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직장과 결혼에 형통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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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2007.12.14 13:51

진환이 오빠.. 아니, 이박사님.. 축하드립니다..

결혼도 미리 축하드려요..

내년에는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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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2007.12.14 14:12

이 박사님 축하드립니다. 주안에서 계획하신 모든 일, 넘치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 가시길 간구합니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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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화 2007.12.14 15:58

박사되신거 축하드려요! 이제는 3개중에 2개가 남았네요ㅎㅎ 결혼과 취업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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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희 2007.12.14 20:13

오빠 완전 축하드려요....드디어 박사님 되시는군요....앞으로 취업하고 결혼하고 하는 일에도......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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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2007.12.15 12:42

오, 이박사님,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예쁜 자매랑 결혼도 하고 감사할 일들이 가득해서 참 좋네요.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
부모님들도 너무너무 기뻐하시겠네요.
언제 한번 한 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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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16 04:47

수민아 완전 고맙다.
세환아 디펜스때 께진거 같은데 멋지다니... 장가는 잘 가야지... ^^
주영아 네 말데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하나님께의 온전한 의지가 더 중요한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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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16 04:50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인데 더 열심히 할 했어야 했는데 하는 마음이 많더라구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저희능력침례교회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덕분에 저에게 이런 은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과 결혼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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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16 04:53

희영아 고마우이... 너도 곧 좋은 소식 많이 알려줄거지? ... ^^
원석형제님,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젤로 부러워 하고 있는거 아시죠? 난 언제 아빠되나...
진화야 고맙다. 그리고 3개중에 2개 남은거 기도 많이 부탁한다.
원희야 드디어 박사학위를 마치는구나... 그날이 오더라고...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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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16 04:55

박영주 형수님 고맙습니다.
늘 따뜻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얼마 안 남으셨는데 몸조리 잘 하시구요.
건강한 산모와 아이를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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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2007.12.17 12:14

지환이형! 축하드려요!!
박사님도 되시고 그리고 제가 숨은 공신?? 인 거 아시죠?? ㅋㅋㅋ
암튼... 다음에 뵈면 좋겠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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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섭 2007.12.17 12:24

이박사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형이 하고 싶은 연구의 비젼과 결혼 준비에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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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엽 2007.12.17 22:08

이박사 축하축하... 훌륭한 박사님과 남편이 되길 바래. 앞날에 주님께서 더 크게 역사하시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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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18 15:06

성현아 나도 나중에 이야기 들었다. 니 덕택에 희선씨가 우리 목사님 차를 타게 되었고 그 일을 계기를 내가 희선씨를 만나게 되었지... 후후 고맙다 숨은 공신 나중에 꼭 같이 보자.
준섭아 고맙다. 나 말이야 화이날 디펜스에서 많이 깨졌다. 넌 준비 더 철저하게 해서 잘해라.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막판에 빨리 끝낼려고 나처럼 하지 말고 잘 해라. 끝내고 나니 이것 저것 아쉬운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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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18 15:07

정엽이형 고맙습니다. 늘 형과 형수님께서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막상 박사 마무리 했는데 이제부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저도 직장과 결혼을 위해 항상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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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호 2007.12.18 22:33

추카 추카. 이제 같은 박사네... 바라는 일들 중에서 이제 둘 안남았네...
곧 장가도 가고... 곧 내가 진환씨를 부러워 해야 할듯... 다시 한번 축하해요...

하나님께서 진환씨의 앞길을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P.S. 돌아오믄 밥 함 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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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2007.12.19 11:27

이박사님, 축하드려요!!! ^^
하나님이 진환오빠에게 여러 축복을 부어주시네요!! 오빠의 기도응답도 다 들어주시고! ^^
이 행복을 마음껏 감사하며 누리시길 바래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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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태 2007.12.19 20:56

진환아 정말 축하한다 .그리고 또하나 이것이야 말로 더 축하 할일인것 같다..결혼 너무너무 정말정말 좋은 일이다 항상 하나님 과 같이 하길 기도한다.....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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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20 19:44

성호, 완전 고맙네... 같은 박사지만 아직 내가 직장이 없으니 많이 좀 도와주게나... 밥 함 묵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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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20 19:48

은영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축복과 은혜에 감사드릴 뿐이다. 부족한 나에게 이런 큰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릴뿐이다. 그나저나 신혼 재미는 좋나? 깨가 쏟아지고 있나? 나중에 전화함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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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20 19:50

종태야
고맙다. 이제 직장잡고 결혼도 해서 나도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구나.
그리고 나야말로 축하한다. 셋째 가졌다며...
종태가정에 큰 축복을 주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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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균 2007.12.21 14:06

축하드려요 형. 저희는 10월달부터 결혼소식 들었었는데... ㅋㅋㅋ
언제나 뵐 수 있을지...
서부로 오신다는 얘기도 있구... 연락 주세용 혹시 서부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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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22 09:44

성균아 고맙다. 네가 소식을 빨리 듣는 사람중에 한명이었구나... 후후
내가 3월경에 LA로 옮길 것 같아 그때 연락해서 봅시다.
소현이도 잘 지내지? 궁금하네... 그럼 잘 지내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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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2007.12.22 11:40

해 낼줄 알았지...
이제 부터는 하나님의 온전한 계획 가운데로 들어 섰네요
결혼. 가정, 취업 ,아빠...
할일이 무진장이네.. 아 빨리 그 집에 초대 받고 싶다
다시 한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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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7.12.23 22:30

이정미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늘 따뜻하게 돌보아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리고 저와 저희 가족들에게 주신 사랑에
감사드릴뿐입니다. 나중에 저희집에 꼭 놀러 오셔야 되요. ^^
그리고 오늘 연극에서의 연기력 정말 훌륭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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