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김상균 집사님 간증으로 모입니다. 유학생활을 거치시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헌신하시게된, 김 집사님의 간증은 다니엘부원 모두에게 좋은 도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다니엘부를 사랑하시는 김 집사님 간증에 우리 모두 참석하여 은혜받고, 또 우리의 사랑도 확 보여 줍시다.
저녁 7시에 음식을 가지고 와서 (근데 음식조가 누구지?) 이삭부와 같이 식사를 하고 8시에 간증 및 찬양으로 시작 합니다. 가능하면 조장님들께서는 각 조원들에게 확인 전화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를 기도드립니다.
출타 중이신 심 회장님을 대신하여..
집사님의 은혜로운 간증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