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사람을 여기까지 오게끔 기도와 사랑으로 가르치고 지도해주신, 지도교수님이신 안집사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보살핌에 감사하구요,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응원에 감사합니다.
저희 조원들과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학업을 마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잘할때나, 못할때나, 즐거울때나, 근심할때나... 항상 함께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울 규민이랑 규민 엄마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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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희2008.05.13 22:44
오빠!! 글잖아도 Good Luck!! 메세지 보내려고 했는뎅.^^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박사님!!!!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잘은 모르지만 세환 형제를 두고 모두들 하나님과 사람들을 잘 섬기는 형제라고 칭찬합디다. 저 개인적으로도 참 좋은 인상을 준 우리 세환 형제님이 이제는 박사님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각별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임하셔서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며 살기 원하시는 형제님의 앞 길이 항상 형통하시길 빕니다.
옆에서 힘이 되어주었을 대경자매님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