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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04:03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댓글 7조회 수 2807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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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정, 하나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어제 저녁 9시에 한국에 도착했어요.
다들 기도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저희 휴대폰 번호 남겨놓을게요.
세정:011-9598-9328
하나:010-3390-5335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다들 많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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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8.12.30 22:11
    장세정. 서하나자매님, 벌써 도착하셨군요? 이곳에 계신 동안 성실하게 신앙생활하신 것처럼 한국에서도 계속 예수님 잘 믿으실줄로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따라 전공을 잘 살려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미래가 펼쳐지시길 기도합니다. 두 분이 떠난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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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2008.12.31 11:54
    하나. 세정아.. 잘 도착했구나.. 건강하구. 한국에서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길^^ 또 볼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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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09.01.04 15:07
    세정아, 하나야~! 한국에 잘 도착했구나~~
    며칠전에 석문이가 신시네티로 돌아오니까 세정/하나 생각이 문득 다시 나더라고~
    한국에서도 잘 지내고 세정이와 하나가 꿈꾸는 대로 좋은 프로듀서가 되길 기원한다.
    한국가면 꼭 다시 보도록 하자~!
  • ?
    SMConductor 2009.01.05 12:57
    가기전날밤에 전화 했었는데 전화가 안되더라.. 뉴욕와서도 전화 엇갈려서 못만나고.. 타이밍이 안좋아!! ㅎ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다. 종종 연락하자. 잘지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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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 2009.01.11 17:22
    세정아, 하나야!
    한국 잘 도착했구나~
    너희들의 빈 자리가 어찌나 허전한지...정말 마니마니 보고 싶어>.<
    항상 건강하고 새 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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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화 2009.01.11 21:13
    가는 것 도 못보고 헤어져서 아쉽네. 잘 도착해서 새해를 잘 보내고 있겠구나.
    하나님안에서 계획한 일들 잘 이루어 나가길 기도할께.
    건강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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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 2009.01.11 23:53
    계속 있을것 같았는데 한국 도착했다고 하니 인제 없는 것이 실감난다. 잘 지내고
    또 보도록 하자. With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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