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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명희자매님의 아버지(신동윤형제님 장인)께서
5월26일 수요일 오전에(미국시간) 소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으로 살아오셨던 명희자매님의 아버님께서
이제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으로 인도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품으로 안기셨습니다.

명희자매님과 동윤형제님 그리고, 가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늘 지켜주시기를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윤여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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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10.05.27 17:30
    명희 자매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이 땅에서 수고를 그치시고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게는 되었지만, 육신적으로는 이제 함께 할 수 없다는 것과 살아 생전에 더 효도하지 못한 것이 마음 아프실 겁니다. 동윤형제님께 연락받고 알았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과 소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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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10.05.27 21:31
    명희/동윤 부부께 주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오랜 병고를 벗으시고, 아버님께서는 이제 하나님 나라에서 안식하시겠습니다.
    주님께서 두분과 모든 가족에게 이별의 슬픔을 위로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멀리 있기에, 가까이서 슬픔을 함깨 나누지 못하는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 ?
    심준섭 2010.05.28 10:07
    명희/동윤 가정에 하나님께서 위로를 주시고, 평안의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비록 슬프겠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에 계실 아버님을 생각하며 평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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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윤 2010.05.28 11:29
    장인어르신은 여기 시간으로 오늘 새벽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셨습니다.
    저도 그렇고 명희 자매도 그렇고 가까운 가족이 돌아가신걸 지켜 본 적이 없어서 적잖이 경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명희자매도 떠나 보내는 마음은 슬프지만 축복하며 보내드렸다고 전해왔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명희자매와 가족들을 대신해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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