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말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군요.
아침에는 춥고. 덕분에 목감기가 와버렷네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이번에 또 두분의 형제님 이 신시네티를 떠나는군요.
섭섭합니다. 다른곳에 가셔도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또 새로운 분들이 오시는군요.
바쁘고 힘들더라도 사랑으로 도와주어요.
이번주 금요모임은 찬양의 밤입니다.
다들 같이 오셔서 많은 은혜 받앗으면 합니다.
7부터 식사를 합니다. 식사는 친교부에서 준비해 주십니다.
늦지말고 오세요.
매주 금요예배 공지 올려주는 찬민형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