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방학도 끝이 나고 봄학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심신이 지치기 쉬운 마지막 학기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새 힘을 얻고..
바쁜 가운데서도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아는데 더 열심을 내고 힘쓰는 다니엘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 금요모임은 찬양과 기도의 밤으로 모입니다.
7시에 모여서 목장별로 친교하면서 교제하고, 8시에 본당에서 전체모임으로 모입니다.
다들 오셔서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과 뜨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