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디션 보고 간 배성균입니다.
너무너무 신세만 지고 가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감사...
주영형, 성진형, 글구 원희 누나.
제가 붙으면 크게 한번 쏠게요 ㅋㅋ
많은 분들 만나게 되서 너무나도 반갑구요.
하루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너무 신시내티랑 교회분들이 좋아서
합격 안 되면 학교안 붙은것보다도 같이 생활 못 하는게 더 슬플거 같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교회위해 열심히 기도할게요.
혹시 베가스 오실 일 있으심 연락하시구요.
붙든 안 붙든 인연인데 자주 교류할 수 있음 좋겠네요.
싸이도 좋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