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오디션 봤던 희영이언니 후배, 지현정입니다..^^
인사가 너무 늦어서 우선 정말정말 죄송하고도 감사드립니다~~~
예배도 드리고, 성경공부 모임(?)도 함께 하고, 점심 초대도 받고..
라이드 해 주셨던, 도재필 오빠와 승진님, 그리고.. 준섭오빠.. 그리고 특히, 재워주시고 먹여주셨던 우리 희영언니.. ^^ 완전 감사드립니당~
시험 앞두고, 조금 우울했을 신시네티에서의 시간이 여러분들과의 교제와 섬김으로 인해 휙- 지나가버린 것 같아요.. 히... ^^*
8월 초에 신시네티 갈 예정입니다. 당장 여기서 뭘 준비해야할지도 막막하고, 룸메이트"를 놓고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당..^^;;
뵙게 될 그날까지 평안하세요~~~~
아무걱정 마시고 편히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