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나눔
2007.12.23 22:34

GOOD JOB~~~~ *^^*

댓글 11조회 수 3697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다니엘부 연극팀~

성승한 집사님, 박하나 자매님, 도재필 집사님, 최하영 집사님, 방보경 자매님, 최우혁 형제님, 이세환 집사님, 정세화 형제님, 이강국 집사님, 임수영 형제님, 박주영 집사님,이진환 형제님, 박진화 자매님, 그리고 안찬민 형제님.
(출연 순서입니다~~^^;)

오늘 공연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 늦거나 혹은 너무 이른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연습 첫 날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주시고 맛있는 김밥도 말아주신 장정은/유미영 자매님께 감사드리구요.
셋째날 연습에 간식을 준비해 주신 이진환 형제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대본을 수정/각색해주시고 속아도 주시고 멋진 개인기까지 선뵈어 주신 성승한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공연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시구요.
연극의 메세지처럼 우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처럼 모시는 다니엘부 형제 자매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
    최하영 2007.12.23 22:54
    2시간 반 자고 사회보라 연출하랴 뛰어다닌 네가 젤 고생했어....오늘 푹 자라 세라야 ^^
    모두들 너무 재미있었어요....엑설런트!
  • ?
    박하나 2007.12.24 08:56
    언니가 젤루 수고하셨죠!!!! 사회도 너무 잘보셨구요!
    연극에 참여하신 모두분들 수고하셨습니당~
    역시 무대에 올라가니 다들 끼가 넘치시더라구요~~
    Merry Christmas~*
  • ?
    정세화 2007.12.24 12:48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대사 한 마디의 큰 비중을 주셔서 참석하게 해 주셔 감사합니다. 꾸벅! 근데 이세화란 분은 저를 지칭하시는 건지...ㅠㅠ
  • ?
    SERA 2007.12.24 13:29
    헉~ 죄송합니다..
    사실 진화도 진환오빠에 이어서 이진화라고 썼다가 고쳤다는..ㅠ.ㅠ
    관성의 법칙이 여기에도..ㅠ.ㅠ
  • ?
    김은혜 2007.12.24 22:01
    모두들 넘 수고하셨어용.. 제가 다니엘이라서 그러는 건 아닌데.. 울 다니엘부 연극이 젤 좋았어요. ㅋㅋ 이번엔 동생들이 와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는데 담엔 열심히 할께요. 모두들 연습하느라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특히 세라와 수영인 넘 준비를 많이 했더라구요..
    모두 Merry Christmas!!
  • ?
    박진화 2007.12.25 01:23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보시고 기뻐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끼도 많고 열심도 많은 우리 청년부가 정말 멋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
  • ?
    이진환 2007.12.25 11:03
    세라야
    메리 크리스마스~~
    정말 수고 많았고 좋은 추억이 될거야...
  • ?
    Gunn 2007.12.25 23:56
    모두들 수고하셨쩨여~~
    나도 다음에 꼭 시켜주쪠여...
    세라야 수고했다....
  • ?
    Juyoung 2007.12.26 10:38
    연출하고 사회보고 수고많았어~ 그리고 연극팀모두 참 잘했어요. 영어로 하면 Good Job...^^
  • ?
    ⓨⓐⓝⓖ 2007.12.26 14:36
    정말 즐거웠습니다.
    연극도.. 세라와 수영이의 사회요..
    그리고.. 보경이 언니의 율동두요..

    수고하셨습니다!!!
  • ?
    moses 2007.12.27 17:50
    너무 답글이 늦었지만, 세라자매님과 수영형제님의 사회 넘넘 좋았구요. 그리고 연극도 아주 좋았습니다. 내년엔 정말 외부에 나가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외부인들을 초청하든지요.우리만 보기엔 넘 아까워서 전도할 수 잇는 기회도 되고.... 년말 주안에서 잘 보내시고, 새해를 맞이합시다. 파워미션!

  1. 쓰으윽

    잠깐 쓰으~윽 들렸습니다. 이번에 저희 교회에 등록 (당? ㅎㅎ)한 유원석 입니다. 게시판이라 그래서 좀 재미있는 글이 좀 있나 들렸는데, 거의 공지 분위기네요. 역시 홀리 합니다. 하여튼 얼마정도 이 환영의 시기가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 왕따 안시키고...
    Date2006.04.11 Category나눔 By유원석 Reply1 Views3180
    Read More
  2.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은영입니다. 화요일 제 리사이틀에 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인사가 늦었지요.. ^^;; 준비하면서 많은 다니엘부 식구들이 봐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번에 다니엘부의 포근함과 사랑을 많이 느꼈습니다. ...
    Date2006.04.08 Category나눔 By강은영 Reply1 Views2509
    Read More
  3.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오디션 보고 간 배성균입니다. 너무너무 신세만 지고 가는거 같아서... 너무 감사감사... 주영형, 성진형, 글구 원희 누나. 제가 붙으면 크게 한번 쏠게요 ㅋㅋ 많은 분들 만나게 되서 너무나도 반갑구요. 하루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너무 신시내티랑 교회...
    Date2006.04.05 Category나눔 By배성균 Reply2 Views2499
    Read More
  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 한국에 잘 도착해서...건강하게 잘 지내구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얻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Date2006.04.04 Category나눔 By김미선 Reply2 Views2554
    Read More
  5. 안녕하세요. 갑작스레 캠퍼스 방문을 하게 되서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배성균이라고 하고요. 라스베가스에 사는데요. 라스베가스 유학 오시는 분들 도와드리다가 이렇게 도움 요청하려니 쑥스럽네요. 제가 갑자기 오디션을 보게 되어서 내일 밤에 도착하거든요? 이미 호텔같은건 다 있는데, 혹시 시간 되시...
    Date2006.04.02 Category나눔 By배성균 Reply1 Views2715
    Read More
  6.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샬롬!! 콜로라도에서 다녀간 김태현 이지민입니다. 일주일이 아쉽게도 금방 지나 갔네요. 짧았지만 믿음의 다니엘부 형제 자매들과 함께 시간 보내면서 저희 부부 너무 재미 있었고 귀한 만남을 갖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박주영 회장님을 비롯해 열심으로 애...
    Date2006.03.23 Category나눔 By김태현 이지민 Reply1 Views2389
    Read More
  7. 2조 조모임~

    2조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은혜집에서 은혜로운 식사의 시간이였습니다. 샤브샤브~ 맛있겠죠?
    Date2006.03.11 Category나눔 By박주영 Reply0 Views2713 file
    Read More
  8. 6조모임

    새로운 성경공부조 시작겸 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들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맛나게 드셔주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남자 혼자 사는게 그렇죠 모. 간만에 칼을 잡아서 그런지 음식이 제맛이 안나네요.
    Date2006.03.09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2 Views3249 file
    Read More
  9. 희진 사진 가겨가삼

    가져가삼
    Date2006.03.05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0 Views3197 file
    Read More
  10. 현경, 수미 사진가져가3

    사진가져가삼
    Date2006.02.24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0 Views2920 file
    Read More
  11.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마지막 오디셔너가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힘들고 정신없는 지난주였던것같습니다. 이 모든일들을 주관하신 주영집사님 행동대장 (^^;;) 준섭이, 성진이. 자신의 시간을 빼서 오디셔너들의 라이드와, 식사를 같이 해주신 모든 다니엘부 성도님...
    Date2006.02.23 Category나눔 By최자윤 Reply4 Views2685
    Read More
  12. 홍승희 입니당~ ^*^

    안녕하세요?! 덕분에 신시내티까지 무사히 들어가서.. 신시내티로부터 무사히 돌아나온? 홍승희 입니다 => 희영언니 후배라고 함이.. 이해가 더 빠르시겠네요* 길진 않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즐겁게, 좋은 느낌으로 신시내티 머무는 동안, 지내면서 그 마음 그...
    Date2006.02.21 Category나눔 By홍승희 Reply3 Views3559
    Read More
  13. 조별모임-지영, 현경 조장님조

    수고하셨어요~
    Date2006.02.18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5 Views4600 file
    Read More
  14. 뉴욕입니다..

    성제형과 형 새 보금자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둘이 같이 와서 그닥 힘들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형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온 시간이 주어진게 감사했어요. 와서 보니 형 새 집이 참 좋습니다. 널찍하고, 교통도 좋고, 큰 한국 마트도 코앞에 있고.. 그 한국...
    Date2006.02.17 Category나눔 By이세환 Reply5 Views2409
    Read More
  15. 요즘 너무나 수고많은 다니엘...

    아줌마이다보니 너무나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네요 예전에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는 아줌마 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으로 그렇게 부지런하게 사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홈에는 오디션으로 방문하는 많은 ...
    Date2006.02.16 Category나눔 By정예준 Reply2 Views2638
    Read More
  16. 베니하나 갈만합니다.

    제작년인가 한번 베니아나 파동으로 안간지 꽤 되었는데, 요새 다시 가보니 모 예전같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질보다는 양이 중요한 분들 가보세요.
    Date2006.02.01 Category나눔 By재플 Reply6 Views2789 file
    Read More
  17. 쑤미 사진받아라

    진짜 동창회 게시판에 올리랴?
    Date2006.01.30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5 Views2921 file
    Read More
  18. 자매들을 위한 tip~

    어제 재직 세미나 후에 약 10분간 왕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피부관리법입니다. facial shop을 운영하고 계신 왕목사님의 사모님으로부터 직접 전수 받은 피부관리법입니다. 1. 깨끗한 세안과 여드름 피부를 위해 클린징 크림과 baking soda(한스푼)를 잘 섞어 ...
    Date2006.01.23 Category나눔 By우은아 Reply6 Views2720
    Read More
  19. 수미랑 영경이랑

    사진이다
    Date2006.01.21 Category나눔 By도재필 Reply1 Views2829 file
    Read More
  20. 이삭부와 함께하는 토요농구

    장소: Blue Ash Recreation Center (http://www.blueash.com/index.php?module=pagemaster&PAGE_user_op=view_page&PAGE_id=59&submenu=3) 시간: 10시 30분 회비: 10불 최근 종종 사진 등등이 올라와서 아시고 계시겠지만 얼마전부터 정기적인 모임으로 자리를...
    Date2006.01.18 Category나눔 By이세환 Reply5 Views25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Next ›
/ 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