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금요일 여러분들과 하나님 앞에 제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했는데
교수에게서 KOSTA 가서 친구들 많이 만나고 잘 다녀오라는 이메일을
오늘 확인했습니다.
우리의 눈앞에 보이는 걱정과 고민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기도하여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다니엘부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우진 성도님과 임태선 형제가 곧 신시내티를 떠날 예정입니다. 이를 아쉬워하는 교우 여러분들이 이번주 토요일(9/1) 아침 11시에 UC Recreation Center에서 모여서 함께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종목은 농구, 게임이 끝난 후 수영을 할 계획도 있으니 꼭 챙...
믿음을 갖지 못하고 걱정을 하였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송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