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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사랑하는 다니엘부에게

by 이지영 on Mar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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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한국이구요.  곧 돌아갑니다.

여기 온 지 진짜 얼마 안됐는데 오래된 것처럼 다니엘부 식구들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완전 보고싶어요.

제가 하나님의 인도로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얘기할려면 밤을 새도 모자랍니다.

가서 밤을 샙시다...ㅋㅋ

기도 부탁드릴께요. 이것이 방해를 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주님께 돌아오길..

내일부터 소명 2 가 개봉합니다.  전국 CGV 에서 하구요. 서울극장이랑 또 기타등등..

한국에 계신 분들께 꼭 이 영화를 이번주 안에 예매해서 보시라고 해주세요.

이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봐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 감동적이며 재밌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돌아올 많은 영혼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흥분됩니다.

가면 다른 share 할 것도 너무너무너무너무 많구요.

하루하루가 너무나 exciting 합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흥분되고 좋은 일인지 알았습니다.

제가 교회 위해서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보고싶구요.

이 영화가 막을 내릴때까지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곧 뵐께요.  금욜날 come back 합니다.

특새도 잘 나가고 계시죠?  저도 여기서 나갑니다.  주님, 너무 사랑하고 그만큼 여러분도 사랑합니다.



이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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