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제 개인적으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제일 감사하고 큰 사건은 바로 능력교회 Youth를 섬기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안에서 여러분을 만나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다...
완벽한 전도사와 리더는 되지 못했고, 앞으로도 완벽할수 있다고 약속할수 없지만, 항상 노력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러분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때로는 저의 실수나 부족한 모습으로 혹시라도 마음이 상한 Youth 가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저의 부족한 모습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해주세요^^
2006년에는 우리 Youth가 더 재미나고, 더 은혜롭고, 더 성숙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