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삭부 식구님들?
이번 부흥회는 다시한번 우리능력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세상을 바꾸시기를 원하신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읍니다.
우리의 담을 헑고 주님이 주신비전을 가진고 나아간다면 부족한 우리를 들어 그의 영광을 위해 쓰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이 주는 복(?)에 억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복된 이삭부, 복된 능력교회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 3장 18절)의 신실한 믿음, 담대한 믿음, 세상이 이기지못하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 합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이삭부지정 새벽기도의 날입니다 . 바쁘고 힘드시지만 우리 같이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내이웃의 복음을 간구하는, 우리의 지경을 넓히는 기도를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창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