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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17:01

데이빗과 문안인사

댓글 6조회 수 2395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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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능력식구 여러분,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교회가 성장하는 좋은소식을 전해들어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교회와 각 가정에 주님의 선하신 뜻하심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이곳에서 아기를 키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데이빗이 자라가는 속도를 쫒아가느라 바쁜 엄마생활의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아기가 기다려주지 않듯, 주님의 일도 정체할수 없는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올 한해도 주님이 앞장서시고 우리는 그분을 따라가는 복된해가 되길 바라며,

늘 그곳을 그리워하는 유성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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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연 2006.01.03 19:16
    우와.. 성은언니.. 데이빗 너무너무 잘 키우셨네요.. 잘 생겼어요.
    형부를 좀 심하게 닮긴했지만서도..ㅋㅋ
    언니 평안하시죠? 보고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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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자윤 2006.01.03 21:42
    정말 오빠를 너무너무 닮았네요. 그리고 많이많이 컸네요. 언니의 가정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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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준 2006.01.04 06:24
    언니.. 장해요.. 일하면서도 데이빗을 어찌그리 복스럽게(?) 키우셨는지
    인물 훤한데요? 아빠 넘 많이 닮았다..^ ^
    새해도 늘 축복속에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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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6.01.04 13:35
    반갑습니다. 데이빛이 날마다 빛나겠습니다! 아주 잘 생겼네요. 가정과 직장과 개척교회를 섬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들도 늘 그리워하며 열심히 섬기시던 헌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안에서 새해에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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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 2006.01.14 00:22
    정말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한가지 일도 힘이드는데...
    밝고 아름답게 큰 데이빗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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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영 2006.01.18 12:20
    정말 아빠를 쏙 빼닮았네여...
    좋은 소식 들리던데...(강의 하시게 된 거...) 축하드리구여...
    새해에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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