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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도착했다니 반갑습니다.
늘 교회에서 환하게 환대해주던 공집사님의
미소년같은 미소가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뽀뽀에 인색하던 유경이게게 수없이 많이
뺨을 내밀었건만, 딱 3번 밖에는 입술(?)을
허락하지 않은 유경이의 굳은 절개가
많이 생각 나는군요....
그럼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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