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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우리에게 십자가를 맡기셨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그분의 길잡이가
되어주어라고..
많은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우리는 굳굳이 지켜내야합다..
우리들은 어디에가든지 어디에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 십자가..
그것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힘든 시련이 와도 오랜 기다림 속에서도 우리는
그분이 맡기신 십자가를 끝까지 지켜내야 합니다..
정말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 그것을 지켜냈을때..그분은 언젠가 모르게 우리들옆에서 힘이 되어 주십니다..
언젠가 모르게 우리들 옆에서 힘이 되어계십니다..우리가 그 시련과 고통속에서 이겨내었을때..
주님이 왜 우리에게 그 힘들고 무거운 십자가의 맡기셨는지 참뜻을 알게됩니다..
그때..우리는 그분의 진정한 자녀가 됨을 믿게됩니다..
그때 우리는 깨닫게됩니다..
우리는 왕의 왕되신 주님이 우리는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습니다..주 나의 하나님은 우리들의 왕이 되십니다..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십자가를 맡기실지 알지 못합니다..항상 준비된 맘으로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들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능력침례교회 식구여러분~우리가 받은 달란트..
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온전히 주님께만 드리기 위해서 온전히
주님께만 향한 도구로써 쓰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