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호 제현주 성도님

Yi Tae 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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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송성호 제현주 성도님 가정에 식구가 하나 더 늘었다고 하네요.
하나님이 이 가정에 귀한 선물로 주신 노아(Noah) 가 오늘 오후 1시경에 태어 났읍니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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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2006.09.11 13:52

이 시대에 노아(Noah)의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셨다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산모가 건강하시다니 기쁩니다. 송성호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이 주신 기쁨과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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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2006.09.11 14:02

순산을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노아라?
배를 많이 좋아하겠네요.
제현주자매님 빨리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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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네 2006.09.11 15:23

기다리던 노아가 태어났군요.
아이와 산모가 건강한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생명이 태어난 가정이 예전 노아의 가정처럼 하나님이 칭탄하시고 선택하시는 가정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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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신 2006.09.11 17:44

아기가 목소리도 우렁차더군요.
외할머님에 따르면 송 교수를 닮았다고 하는데,
난지 불과 수 시간만에 누구를 닮았는지를 명확히 집어내시는 것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누구를 닮았든지간에 하나님의 축복을 듬뿍받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아이로 성장해 나가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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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훈 2006.09.11 18:03

추카추카 & 감사감사!!!
여기 멀리 일본에서도 노아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사진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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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2006.09.11 19:01

언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드디어 노아를 만나겠네요.조만간 아가 보러 놀러갈께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아름다운 아이로 잘 자라도록 기도할께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멀리 계신 박창훈 집사님!
집에 전화 쫌 하세요.여기오니 소식을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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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준 2006.09.11 19:35

축하합니다. 이제 두 아이 엄마로 치열한 인생(?)을 살겠네요. 노아 너무 보고싶고 모두 건강하다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몸조리까지도 모두 지켜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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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 2006.09.11 20:18

송성호 성도님 추카추카..빨랑 노아를 만나러 가야겠네요...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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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2006.09.11 21:13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아가 드디어 태어났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노아가 노아 아빠를 얼마나 닮았는지 빨리 확인하고 싶네요.
현주, 수고 많았으~~
모두모두 축복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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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엽 2006.09.11 21:56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노아 모두 건강함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노아가 믿음의 방주로 자라도록 기도드릴께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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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환 2006.09.11 22:07

축하합니다... ^^ 너무너무~~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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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환 2006.09.12 01:59

축하드려요.
주일에 교회에서 뵌 제현주 성도님 얼굴이 밝아보여서 크게 걱정은 안했습니다만 막상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쁘네요.
그 때 기도한다는 약속대로 기도했으니 제 기도응답을 받은 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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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2006.09.12 02:46

헉~ 제 축하글이 없어졌네요.. 하여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이제 우리 차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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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2006.09.12 02:53

그리고 예준어머니~~ 글 읽다가 한번 뒤집어 지고 갑니다..^^;; 남편분들이 집에 전화 잘 안하는 것은 세계 공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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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구 2006.09.12 06:21

멀리서 나마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 허락하실줄 믿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언제고 가서 뵙지요.
다른 이삭식구분들도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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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2006.09.12 08:16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니까 정말 감사하네요. 빨리 보고 싶군요. 항상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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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네 2006.09.12 21:10

축하드립니다.
노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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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2006.09.12 23:31

노아님, 탄생을 환영합니다. 이제 주님의 인도 속에서 곧 방주를 만드시 겠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세요. 정말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셨고요, 또 꿉부 아저씨 부부에게도 큰 자랑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NY 에서 인사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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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영 2006.09.13 03:05

순산을 하였다니 정말 축하합니다. 전화로 산모 목소리가 힘이 넘치더군. 건강하니 정말 감사하네. 얼른 퇴원하면 미역국을 끓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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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06.09.14 02:08

축하합니다. 저희에게 기쁨을 노아주네요 ^^;
앞으로 좋은 일들만 노아주는 Noah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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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06.09.14 05:10

축하 많이 많이 해요..*^^*
노아와 엄마 모두 건강하고 하나님이 주신 큰 기쁨에 가족 모두가
감사와 찬양이 넘치리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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