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나눔
2007.01.15 11:51

수원에서 인사드립니다...

댓글 10조회 수 2547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능력식구여러분들 안녕하신지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안집사님, 권사님..그리고 이삭식구분들과 여러 집사님들께 일일히 안부를 여쭙고 난 뒤에 올리려고 하다 포기하고..^^..
이제서야...새해가 벌써 많이 지났는데...인사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이 무척 바쁘다고 들었는데 정말이지 와보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척 바쁘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2학기가 지나서, 떠난지 1년이 가까워 지네요.
저희들은 능력식구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교회 웹싸이트에 방문하면서 매번 사진란과 소식란을 두리번 거리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젠 얼굴이 낯선분들이 무척 많아 진것 같더군요.
능력식구 여러분들 모두 올 한해에도 생각하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주 안에서 형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일일히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수원에서 공용구, 김은영, 공유진, 공유경올림.

지난 크리스마스때 12월 24일 대예배마치고 대천 해수욕장으로 겨울바다 구경다녀온 사진 한장 올립니다. 겨울바다도 좋았지만, 역시 크리스마스 연극 준비하고 발표하던 신시네티가 많이 많이 그립더군요.

  • ?
    홍성진 2007.01.15 18:28
    집사님 안녕하세요?
    홍총무 입니다. 잘 지내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2007년에는 대천해수욕장을 가봐야 할것 같군요. 승리하시고요.
  • ?
    박창훈 2007.01.16 20:26
    공집사님& 김집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유진, 유경이 더 많이 예뻐졌네요^^
    We miss you^^
  • ?
    최수신 2007.01.16 22:41
    한 겨울에 대천 해수욕장 사진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유진이 유경이의 한층 더 큰 모습,
    그리고 두 분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합니다.
    늘 빈 자리가 허전합니다.
  • ?
    이주원 2007.01.17 10:41
    집사님 가족이 그립던 연말이었습니다.
    가족 모두 예전 모습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만나니 반갑습니다.
    실물로 만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
    moses 2007.01.17 16:26
    반갑습니다. 공집사님, 종종 소식은 듣지만, 이렇게 사진과 함께 웹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바람결에 들리는 풍문으로는 올 여름 휴가를 이곳으로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저희들도 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2007 년에도 하나님의 은총가운데 지경을 확장하시는 복된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 ?
    장암 2007.01.17 17:05
    미국 오기전에 융숭한 접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삭부가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 한번 방문한다고 저가 풍문을 흘렸는데, 사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이삭부 몇몇 가족들과 함께 북쪽으로 겨울 바다 대신 겨울강을 보러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건강하시고, 주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 ?
    안종혁/경선 2007.01.17 23:40
    유진/유경이를 보고싶어서 몇번을 사진을 열어 봤는데, 결국 실패하고...
    하여튼 반갑습니다. 주안에서 신임 교수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또 복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또 입시 시험문제 틀렸다고 너무 공개적으로 따지지 마시길 (??? 죄송).... 여름에 꼭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이세환 2007.01.18 10:53
    이곳저곳에서 공집사님 가정이 함께 하셨던 모습이 종종 떠오르곤 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 ?
    이 혜경 2007.01.20 00:51
    보고싶은 언니와 집사님..그리고 유경 유진이를사진으로나마 보니 너무좋군요...
    그동안 연락한번 못한것...용서하시구요...일을 하니 영 ...ㅠㅠ
    올해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많이 받으시고 올 여름에는 얼굴좀 보자...언니야~~~
  • ?
    이태석 2007.01.21 01:34
    공집사님, 이렇게 사진을 보니 참 반갑네요. 새해 더많은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여름에 한번 오신다고 들었는데...그럼 꼭 오시길...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Next ›
/ 3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