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나눔
2007.03.07 18:45

여전하시네요

댓글 3조회 수 2131추천 수 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목사님 그리고 여러분^^하하 안녕하세요.
글보니...아직도 여전하시네요.
항상 도움주시고 그안에서 행복함을 느끼시는 따뜻한마음이 전해지네요.
이제 아는 얼굴도 많이 사라지고..조금은 낯설지만 그래도 가족이나 친척같은 그런 맘이 느껴져요.
항상 도움만 받고 가네요.
  • ?
    김현경 2007.03.08 12:45
    언니, 졸업식때 꼭 오세요~~^^
  • ?
    moses 2007.03.08 21:27
    정말 졸업식 때는 가족도 볼 수 있지요?
    언제나 친정집같은 교회로 기억하시길 원합니다.
    기다려집니다. 샬롬!
  • ?
    안종혁/김경선 2007.03.14 08:23
    졸업식 때 봐요.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Next ›
/ 3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