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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7.06.04 07:52

저도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댓글 6조회 수 1852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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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7월에 다시 왔을 때 안 계실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어제 고기 굽다 보니 제대로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온 것 같아 죄송합니다.

낼 (화) 오후 비행기로 일단 라스베가스 돌아갑니당.
갔다가 28일날 코스타 참여차 오긴 하지만요.
주일 예배를 못 드리고 7월 이나 되야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혹시 7월에 못 뵙는 분들께는 죄송하게 인터넷으로 인사드립니다.

갔다 와서 뵐게요...
  • ?
    안종혁 2007.06.04 13:06
    정말 어제 계속 고기만 굽느라고 인사를 제대로 못 했겠어. 그간의 이곳에서 훈련과 섬김이 라스베가스에서 크게 열매 맺는 능력 디아스포라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또 간증 한데로, 주님의 은헤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코스타 전에 또 보자.
  • ?
    박영주 2007.06.04 14:14
    맞아, 어제 땀 흘리며 고기 굽는다고 소현이가 걱정 많이 하던데...
    암튼 가기 전까지도 수고가 많네. 그런 모습이 성균이 매력인 거 알지?
    앞으로도 그렇게만 하면 어딜 가서든 쭈~욱 사랑받을 것이여~~
    7월 중에 또 볼 수 있겠지?
  • ?
    구본기 2007.06.04 20:43
    성균 형제, 그동안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느라 수고가 많았어. 특히 성가대 테너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기둥이었는데... 이제 테너는 어떻게 하나? 그리고, 늦었지만, 한인체육대회를 위해 여러모로 수고해 주어서 더욱 고맙고. 라스베가스 잘 다녀오고. 늘 주님이 함께하길... 7월에 보자고.
  • ?
    박창훈 2007.06.05 02:56
    성균형제,
    7월 다시왔을때는 반드시 청기와를 가도록 하자.
    그래야 서운치 않지. 그리구 주님이 기뻐하실꺼야.
  • ?
    배성균 2007.06.05 07:22
    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게요. ㅋㅋ
    앗싸 청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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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2007.06.07 23:55
    성균이 가는 곳에 상균이도 간다. 박 집사님, 청기와 갈 때 꼭 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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