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제 계속 고기만 굽느라고 인사를 제대로 못 했겠어. 그간의 이곳에서 훈련과 섬김이 라스베가스에서 크게 열매 맺는 능력 디아스포라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또 간증 한데로, 주님의 은헤 안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코스타 전에 또 보자.
성균 형제, 그동안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느라 수고가 많았어. 특히 성가대 테너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기둥이었는데... 이제 테너는 어떻게 하나? 그리고, 늦었지만, 한인체육대회를 위해 여러모로 수고해 주어서 더욱 고맙고. 라스베가스 잘 다녀오고. 늘 주님이 함께하길... 7월에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