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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8.09.14 21:42

그리운 능력 식구께...

댓글 10조회 수 3265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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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능력 식구, 목사님, 안집사님 가정과 한나조원 여러분께,
  한국에 상륙한지 3주가 되었지만 여전이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요. 주변은 번쩍이고, 빠르고, 많고, 무모하고... 하지만 여원이는 서울에서 살면 어떨까 하며 매력적인 도시라는군요.
지난 주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직 이삿짐이 도착하지 않아 잠은 집에서, 밥은 어머니댁에서 해결하는 잠시 해방된 유예기간을 보내고 있어요. 텅빈 아파트를 통해서 비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의 비움을 강조 하셨는지 우매한 나에게 상황을 통해서 깨닫게 하사는군요.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바로 이것을 통해서 능력교회의 old girl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제는 서로 묶인 자로 100여명의 기도의 후원자가 버티고 있음에 든든 하답니다.
저의 인생에 진한 자국으로 남아 있는 능력교회 식구들, 앞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한국의 전화 번호 남깁니다. 모두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H: 02-6257-1975, C: 010-4200-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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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댇 2008.09.15 21:15
    능력침례교회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자국을 주신 두 분의 소식을 이제사 듣게 되었습니다.
    이정미 집사님 특유의 말씨를 흉내내 한 번 읽어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한국에서도 미국 텍사스를 휩쓴 아이크 소식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되었다고는 하나 그 위력이 대단하더군요.
    어제 이곳에도 엄청난 강풍이 불어 곳곳의 비대한 나무가 부러지고 전기가 끊겼습니다.
    아직도 계속 복구 중인데, 일반 가구까지 모두 전기가 복구되려면 한 일주일은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은 다행히 전기가 들어와 이리 답글을 1착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해이로군요.
    전화번호를 지금 외워버렸답니다.
    건강하시고 집사님께서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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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 2008.09.16 08:02
    든 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금방 표가 납니다. 마을 이장님처럼 구수한 윤석왕 집사님과, 아직도 새침떡이 어린 새댁처럼 늘 밝은 이정미 집사님이 그리워집니다. 이곳은 아이크 풍파 영향으로 이곳저곳 나무가 쓰러지고, 정전이 나서 이틀정도 많은 사람들이 어둠의 공포속에 난민자처럼 생활하고 있네요. 하지만, 다행히도, 그렇게 큰 피해는 없는 듯하고, 점차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잉꼬부부처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남 부러운 애정을 보여주셨고,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의 참 신앙인으로써는 언제나 귀감이 되셔고, 더욱이 우리 능력교회를 남달리 사랑하셨서, 저희 능력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두분을 보면 참 신앙과 참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저희 후배들에게 보여주셨던 것 같습니다. 많은 추억과 즐거운 대화속에 깊은 정을 남겨 주셨기에 더욱더 많은 그리움이 자리합니다. 두분께서 품으셨던 선교의 맘이 주님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두분이 고귀하게 사용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종종 연락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가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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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영실 2008.09.17 00:45
    집사님. 반가워요. 항상 교회와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시던 집사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성전을 늘 장식해 주시고 우리들의 영원한 큰언니로 웃음과 사랑으로 대해주시던 집사님이 계시지 않으니까 교회가 어딘가 비어 있는 것같아 섭섭합니다. 섬김이 무엇인지 베푸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항상 몸소 실천으로 보여 주셨던 집사님 곁에서 4년동안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있었던 것이 교회나 저에게 축복이었습니다.
    집사님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자주 연락 주시고 저희들 잊지 마세요. 주님의 은총과 평강의 축복이 집사님 가정에 늘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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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안종혁 2008.09.17 13:39
    멀리서도 이정미 집사님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조용하게 말하면서도, 많은 이야기의 동류항이 있었는데......,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나 젊게 사는 집사님이 보고싶습니다. 한번 떠났다고 이별이 아닌줄 압니다. 기회와 여건이 되시면 이곳에 자주 들러주세요. 여준이도 학교에서 방학을 하면 당연히 이곳에 오라고 말해주세요. 여원이도 직장생활하다 피곤할때, 비록 집사님 가족이 이곳에 없지만 부담없이 들르라고 해주세요. 우리는 주 안에 한 가족이잖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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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정 2008.09.17 14:38
    찬송가를 펴볼 때마다 집사님과 찬송가를 부르던 생각나서 웃음이 나요..이유 아시죠?^^
    함께 기도 하고.. 찬송부르고...
    집사님과 함께한 그 소중한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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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기/박영주 2008.09.17 16:36
    윤석왕/이정미 집사님, 한국에서의 두 분의 소식을 접하니 매우 반갑고 기쁩니다. 이곳에 계실 때 믿음의 본을 보이신 두 분의 자취가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짐도 도착하여 한국에서의 생활이 잘 정착되길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두분에서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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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2008.09.17 19:47
    어머어머!!!호호호!!!
    이정미 집사님의 예쁜 목소리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지금도 교회에 가면 들을 수 있을것만 같은데 이렇게 한국서 보내신 메세지를 읽으니
    집사님의 빈자리가 더욱더 크게 느껴지네요.
    박창훈집사가 간만에 집에 왔는데 예쁜 누님 안계신다고 너무너무 서운하답니다.
    이정미 집사님, 윤석왕 집사님 두분을 통해 참 신앙인으로 아름답게 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저희도 많이 노력하며 두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한국가면 든든한 박창훈 동샹이 찾아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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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경 2008.09.17 21:38
    안녕하세요? 집사님...집사님의 글을 읽으니 그리운 집사님의 목소리와 마투가 생각나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번주는 여러 가지로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컴퓨터를 열어보게 되었는데 반가운 집사님댁의 소식이 있어서 왠지 기분이 이상해 지네요..이제야 집사님께서 한국에 계신다는 사실이 실감납니다....
    제가 워낙 정신없이 살잖아요..^^
    한국에서도 늘 승리하시고 자주 오셔서 소식남겨주세요..주 안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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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왕, 이정미 2008.09.19 01:10
    이......장입니다. 다들 이정미집사 얘기만 하셔서 리플을 올려야 되나 하다가, 큰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이정미집사는 독수리 타법이라 글 올리는 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겁니다. 모두 건강하시지요. 허리케인으로 신시내티까지 정전 등 피해를 보셨군요. 방금 이삿짐이 도착되어 다음 주 통관을 한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난민 살림이었지만, 그래도 다음 주 부터는 식탁에 앉아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부모님 댁에서 식사를 하고 잠만 집에 와서 지냈지요. 마침 오늘부터 순배정을 받아 순예배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분들을 만난다는 설레임과 몽고메리 한인캠프 순식구들에 대한 그리움이 함께 하는군요. 아직도 한국은 30도의 여름날씨입니다. 다음 주부터 가을 날씨가 될 것이라 하는군요. 능력식구들 환절기 몸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목사님, 안집사님 가정 그리고 모든 분들의 기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profile
    moses 2008.09.26 13:30
    윤집사님, 이집사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정전사태로 컴을 사용할 수 없었구요. 또 목요일부터 부흥성회 때문에 늦었습니다. 지난 4년반 동안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데 변함없이 동역하신 이집사님, 소녀같은 신앙의 순수함과 말씀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은혜롭고 아름다운 열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또 윤집사님은 한국에서 강의하시면서 방학이면 또 이곳에 오셔서 능력교회 집사님으로 많은 영혼들을 섬겨 주시고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짐이 도착했다니 형통한 정착과 축복이 주안에서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두분과의 동역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날을 기다리며......파워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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