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해주신 모든 가족에 감사드립니다.
할로윈 사탕대신에 교회에 예쁘고 멋진옷 입고 와준 꼬마 친구들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가족들이 함께 준비한 찬양과 율동 연주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정말 좋아하셨을겁니다.
사회보시느라 수고해주신 박성민 집사님
장식하느라 수고한 선생님들
음식나르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
반주선생님들..
우열을 가르기 힘든 팀들속에 심사하느라 애쓰신 목사님, 김 권사님.
이 쌀쌀한 날씨에 에어컨이 가동될 정도로
후끈한 열기속에
모두들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할렐루야 행사를 기대하면서
좋은 밤 되세요..
God bless you!!!
어린이 부장 정예준 올림
이렇게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안에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들을
만들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정예준 집사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내년에도 더 사랑스런 모습의 아이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