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사랑하는 우리엄마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by 서유선 on Nov 18, 2008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제가 석사 2년차인 2007년 8월 말에 위암4기 선고 받으셨던

우리 엄마께서 하늘나라에 2008년 11월16일에 가셨습니다.

목사님과 몇몇분들은 제 엄마께서 투병중인것을 알고 계셔서..

장례식을 다 치르고 난 오늘에야 글을 올리네요..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서유선올림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