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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2008.11.18 22:56

사랑하는 우리엄마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서유선
댓글 8조회 수 3076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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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석사 2년차인 2007년 8월 말에 위암4기 선고 받으셨던

우리 엄마께서 하늘나라에 2008년 11월16일에 가셨습니다.

목사님과 몇몇분들은 제 엄마께서 투병중인것을 알고 계셔서..

장례식을 다 치르고 난 오늘에야 글을 올리네요..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서유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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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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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8.11.19 08:08
    그러셨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유선 자매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유선 자매님은 지금 한국에 계시나요? 요즘 학교에 가도 볼 수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이 땅에서는 질병으로 고생하셨으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아픈 것도, 눈물도, 고통도 없이 평안하게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 계신 어머님, 다시 만날 그날을 소망하며 힘내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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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2008.11.19 11:46
    유선아...힘내...기도할께....목사님 말마따라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히 계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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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 2008.11.20 08:40
    유선아..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마음 다잡고.. 다시 뵐 그 날 생각하며 열심히 생활하자..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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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 2008.11.20 23:32
    유선 자매, 조그만 힘도 되 줄 수 없었서 미안했고 또 지금도 그러네.
    다만 큰 슬픔을 소망으로 잘 이겨 내기를 위해 기도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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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영 2008.11.21 06:23
    유선자매, 힘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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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화 2008.11.21 11:17
    유선아... 옆에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기도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구나.
    하나님께서 너를 이해해주시고 위로해주시기를 기도해.
    너를 기억하는 CCM의 많은 사람들이 조의를 표해.
    잘 이겨내기를 기도할께. 많이 보고싶고 사랑하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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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환 2008.11.21 21:14
    유선자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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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준섭 2008.11.25 14:32
    서유선 자매님, 힘내세요!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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