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능력교회 형제, 자매님들
구정을 얼마 앞두고 이렇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금 아틀란타 조지아텍에서 포닥연구원으로 있습니다.
몇일전엔 이곳에서 윤석왕, 이정미 집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신시내티 능력교회에서의 은혜의 시간들을 나누었습니다.
뒤돌아볼수록 능력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신앙의 밑바닥에 있던 저를 세워주시고 함께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주님의 축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틀란타에서 이진환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