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도착 후 혹한의 날씨에 낯설기만 했는데 며칠 사이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시내티의 포근함이, 그리고 능력교회의 사랑과 따스함이 벌써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도착 한 다음 날 부터 바로 학교 출근해 예전의 생활로 되돌아 가 분주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송성호 집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이곳에서는 저 혼자 열심히 세팅하고 있습니다.
신시내티에서의 1년 생활을 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2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더욱 뜨거운 능력침례교회가 되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박의균, 인혜정, 성권, 은솔 가족 올림
심준섭2010.07.30 21:40
Love Corps2010.07.27 02:49
정철웅2010.07.23 00:57
이범호2010.07.22 08:01
예배부2010.07.09 23:06
김화영2010.07.07 07:50
안종혁2010.06.23 11:58
예배부2010.06.05 17:34
박주영2010.05.21 07:59
정세화2010.05.03 14:24
김하원2010.05.02 16:17
예배부/음악부2010.04.29 21:43
설동현2010.04.24 23:28
설동현2010.04.19 01:29
우주댇2010.03.14 08:07
홍성진2010.03.13 04:04
예배부2010.03.09 12:24
변우현2010.02.09 07:34
김성실2010.01.06 12:41
윤웅장, 한순옥2010.01.0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