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도착 후 혹한의 날씨에 낯설기만 했는데 며칠 사이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시내티의 포근함이, 그리고 능력교회의 사랑과 따스함이 벌써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도착 한 다음 날 부터 바로 학교 출근해 예전의 생활로 되돌아 가 분주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송성호 집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이곳에서는 저 혼자 열심히 세팅하고 있습니다.
신시내티에서의 1년 생활을 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2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더욱 뜨거운 능력침례교회가 되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박의균, 인혜정, 성권, 은솔 가족 올림
이세환2008.12.02 16:34
ⓨⓐⓝⓖ2008.11.30 23:03
박하나2008.11.22 10:47
김은혜2008.11.21 00:29
powermission2008.11.19 10:36
서유선2008.11.18 22:56
총무부2008.11.14 13:08
최수신2008.11.12 19:21
최수신2008.11.11 17:22
Youth/ 유스2008.11.09 16:46
Youth/ 유스2008.11.09 08:44
심준섭2008.11.05 12:42
children2008.11.01 00:15
Youth/ 유스2008.10.29 15:25
Youth/ 유스2008.10.27 23:08
윤석왕2008.10.26 18:45
최수신2008.10.25 23:42
윤여민2008.10.20 22:21
children2008.10.10 23:31
윤희진,박승온2008.10.0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