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도착 후 혹한의 날씨에 낯설기만 했는데 며칠 사이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시내티의 포근함이, 그리고 능력교회의 사랑과 따스함이 벌써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도착 한 다음 날 부터 바로 학교 출근해 예전의 생활로 되돌아 가 분주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송성호 집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이곳에서는 저 혼자 열심히 세팅하고 있습니다.
신시내티에서의 1년 생활을 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2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더욱 뜨거운 능력침례교회가 되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박의균, 인혜정, 성권, 은솔 가족 올림
PowerMessage2014.11.24 00:17
홍정민2014.10.21 20:40
최효선2014.08.31 22:05
최효선2014.08.31 21:24
JohnY.Park2014.08.22 23:05
홍정민2014.06.29 15:59
JohnY.Park2014.05.30 20:59
PowerMission2014.05.25 22:56
정상훈2014.05.16 04:19
JohnY.Park2014.04.17 08:20
powermission2014.04.14 18:07
김소연2014.04.13 20:21
이광묵2014.04.01 16:30
Moses2014.03.17 15:22
정대석2014.03.09 17:58
예배부2014.02.14 17:33
정상훈2013.12.23 20:33
John Y. Park2013.12.22 15:53
고재숙2013.12.11 08:42
PowerMission2013.09.2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