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도착 후 혹한의 날씨에 낯설기만 했는데 며칠 사이 많이 적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시내티의 포근함이, 그리고 능력교회의 사랑과 따스함이 벌써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도착 한 다음 날 부터 바로 학교 출근해 예전의 생활로 되돌아 가 분주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송성호 집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는데, 이곳에서는 저 혼자 열심히 세팅하고 있습니다.
신시내티에서의 1년 생활을 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2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더욱 뜨거운 능력침례교회가 되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박의균, 인혜정, 성권, 은솔 가족 올림
moseslee2012.07.26 16:29
이상희2012.07.23 17:09
천세라2012.04.25 22:12
홍정민2012.04.09 10:56
안종혁2012.01.19 23:11
천세라2012.01.03 23:19
심준섭2011.12.20 17:01
정대석2011.10.23 19:35
정대석2011.10.17 22:08
안종혁2011.10.15 00:01
정대석2011.09.30 13:36
John Y. Park2011.08.29 14:57
John Y. Park2011.08.28 23:37
안종혁2011.08.18 17:51
안종혁2011.07.27 18:52
천세라2011.07.26 13:35
이지영2011.06.14 21:25
정세화2011.05.27 19:32
powermission2011.05.04 22:03
moses2011.05.04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