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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20:49

윤석왕 집사님 어머님 소천

댓글 7조회 수 2714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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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서울에 도착해서, 방금 전 이정미 집사님과 통화하다가,
윤석왕 집사님 어머니께서 한국날짜로 어제(3/23일) 소천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서 두 집사님께서 많은 기도을 하셨던게 기억이 나는데..
어머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평안하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에서 발인은 3/27일 이예요.
두 분 집사님 가족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profile
    moses 2010.03.24 14:55
    윤정자매님,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정미 집사님과 윤석왕 집사님께서 이곳에 계시는 동안 정말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왔었는데 예수님 영접하시고 돌아가셨으니 정말 기도의 응답이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윤정자매님, 한국 일정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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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혁/김경선 2010.03.24 21:23
    며칠전에 윤석왕/이정미 집사님 부부와 통화를 하였는데, 어머님 (이종인 님, 89세)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침례를 받으셨다고 기뻐하시며, 특별 기도를 부탁하셨는데요...
    천국에서 다시 만나실 소망이 있으시니, 두분 집사님과 유족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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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원 2010.03.25 22:11
    신시네티에서 함께 섬길때 부모님의 구원을 놓고 함께 하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소천하시게 된것이 큰 은혜인것 같습니다. 윤석왕 집사님과 이정미 집사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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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2010.03.26 00:48
    항상 저희에게 귀감이 되어주신 윤교수님께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분들이시니 어머님께서도 주님께서 잘 준비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윤교수님 내외분께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소망으로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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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환 2010.03.26 09:18
    윤석왕, 이정미 집사님,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소망에 감사드립니다. 또 언제 아틀란타 오세요? 오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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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홍이네 2010.03.26 14:38
    윤석왕/이정미 집사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두분의 중보기도가 이루어지셔서 어머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소천하시됨을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예수님을 뵙고 얼마나 두분을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생각하실런지..주님의 소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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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왕 2010.03.28 08:23
    여러분의 기도하여 주신 덕분에 어머니를 주님의 품으로 지난 토요일 안겨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와 조문을 통해 저희들의 맘에 이별의 슬픔도 있었으나 평강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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