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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목사님께서 모든 tube를 제거하시고 어제 병원에서 집으로 옮기셨습니다. 지금은 home hospice care를 받고 계십니다. 점점 더 숨을 쉬시기가 어렵지만 아직 의식이 있으시고 최소의 의사소통은 하시고 계십니다. 얼마나 paul목사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수 있으실지 모르기때문에 일분일초가 참으로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숨쉬는 고통가운데 함께 하여주시고 반석이자 피난처시자 강한산성이 되어주시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족들이 예수님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