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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5:12

친교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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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교부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지난 한 해동안 교회 친교를 위해서 수고 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2011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친교부는 모든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운영됩니다.  친교 순서표를 커피 자판기 앞쪽에 붙여 놓았으니 친교로 섬기시고 싶으신 분들은 하실 수 있는 주에 기입 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벌써 많은 성도님들이 자원해 주셨는데 아직도 빈칸이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새해 첫 주는 안수 집사님 가정들이 봉사해 주셨습니다.  1월 9일 주일에 아직 지원자가 없습니다.  하실 수 있으신 가정들이 있으시면 친교부에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친교를 어떻게 하는 줄을 몰라서 혹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못하겠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하고싶으신데 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친교부에 연락을 주시면 쉬운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몇몇 분들이 같이 하시면 그리 부담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친교의 목적은 서로 같이 일을 하고 봉사하며 섬기면서 초대교회의 영성을 회복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음식을 서로 나누면서 교제도 하고 성도간의 사랑을 느끼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그리고 다니엘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운물이 많이 안 나와서 찬물에 설겆이 하느라 손이 빨갛게 되면서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속에 헌신된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하지않고 없는 시간을 쪼개서 헌신하시는 여러분들의 수고를 하나님께서는 받으시고 하늘 문을 열어 여러분들의 삶에 필요한 것들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다니엘부의 행사에 친교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도와 드리겠습니다.

올해 친교부 예산이 너무 많이 늘었습니다.  성도님들이 많이 늘어서 모든 것들이 예년보다 더 필요하지만 아낄 수 있는 것은 아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그리고 교회 그릇을 집에 가져 가셨던 성도님들은 교회에 빠른 시일 안에 반납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도 깜박 잊고 몇주 못 갖고 온 적이 있는데 부엌을 살펴 보셔서 교회 그릇이 있으시면 차안에 넣어 놓으셨다가 가져 오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가능 하면은 교회 그릇은 안 가져 가셨으면 합니다. 교회 그릇이 많이 모자랍니다.  

끝으로 올 해도 성도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평강이 2011년 한 해도 늘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새해 복 ~ 많이 받으세요!!!!!

샬롬

친교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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