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청년 유학생 다니엘부, 박상준 형제님의 부친께서 그 동안의 지병으로 오늘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사랑하는 박상준 형제님을 비롯한 유족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위로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박상준 형제님과 최은경자매님이 한국에 나가 있습니다.
발인: 다음 주 월요일(24일) 오전
장례식장: 온양 한사랑 아산병원
(고 박경신 성도님)
박상준형제님 전화 010-2682-1226
최은경자매님 전화 010-2556-2068
늦은 밤 연락 받고 급히 올립니다.
박형제님께 기도와 전화로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워미션!
이성권 목사 올림
우리 모두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주님을 영접하시고 부르심을 받으셨으니,
슬픔 중에도 위로를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에 함께 모여서 추도하며,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