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여기와서 한국 형들과 친구와 동생들과 좋은 시간가진것 같아 너무 좋았고 감사드립니다...형님들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제가 힘들다는 얘기도 못했지만 말입니다... 박사형님들과 터프한 친구 완벽 센터 동생 그리고 우리 제비어 시구 꽃미남 동생..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비록 제가 매주 하겠다고 약속은 못드리겠지만(너무 힘들어서...) 체력이 좋은날은 꼭 참석해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럼 한주동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그리고 언제 한번 제가 농구 못하는 저를 끼워주신 보답으로 저녁초대한번 하겠습니다..절대 기대하지마시고...그냥 한끼 떼운다는 맘으로 초대에 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성제형님이 너무 저를 과장하게 표현해서 제가 초대하기가 너무 부답스럽습니다...아마도 메뉴는 라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ㅋㅋ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