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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식구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저희가 떠나온지는 이제 겨우 2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저희부부 느낌은 벌써 2년쯤 지난것 같아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들...
장년부 ,청년부.. 그리고 우리 이쁜 아이들 까지
한분 한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저희는 기도 해 주신 덕분에 좋은 교회,
좋은터전에서 잘 살고 있답니다.
다 주님의 은혜이자, 능력식구들의 기도의 능력이지요...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섬기고 있는교회도 청년사역하는 교회로써
능력교회생각을 안할래야 안 할수가  없네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저희부부 섬기고 봉사할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능력교회에서 5녕동안 보고배운게 그것이니
우리 능력 식구들이 흩어져서 해야할일들도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주요 내용은 저희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왔는데 너무 주절주절 말이 많아네요..
바뀐번호는

김태현 ...970-218-7074
이지민... 970-219-9233       입니다.

집번호는 없구요.. 둘다 휴대용 전화만 만들었습니다.


능력식구 모두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벌써부터 신시네티 놀러가자고 남편에게 매일같이 때쓴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저희 멀리 떨어져 있지만 새벽 기도때마다 능력식구 잊지않고 열심히 기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모두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콜로라도 포트콜린스에서 이지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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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es 2005.09.20 13:25
    우리 역시 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도 성가대 지휘와 청년사역 등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미국에서는 친정?집 같은 교회잖아요? 건강하시구요. 종종 소식 주세요. 샬롬!
  • ?
    이진환 2005.09.20 14:18
    형, 형수님 안녕하시죠? 저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매일 좋은 동역자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전화 드리겠습니다.
  • ?
    김 영실 2005.09.20 17:35
    두분이 그곳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보지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항상 무엇이 주님을 위해 우선인가를 생각하시고 섬기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이곳 식구들이 많이 보고 싶어 하고 있어요. 교회 CD를 들을때마다 진실이가 집사님 얘기 합니다. 제일 잘한다고. 진실이가 보고 싶어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또 주세요.
  • ?
    공용구 2005.09.21 16:01
    두 집사님들께서 열심히 주님의 일을 섬기시던 것, 항상 모든사람들에게 본이 되었음을 기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안에서 모든일들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력이 되시는대로 자주 방문해 주시고, 글 남겨 주세요.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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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경 2005.09.22 07:26
    안녕하세요? 김태민,이지민씨. 그렇치 않아도 한국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해야지 하면서도 사실 제가 소홀해서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도움 감사하고요.
    어디에 계시든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 합니다..저도 능력교회식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경선 2005.09.23 10:52
    참 반갑워.
    그곳에서도 손님치루느라 바쁘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우리 주님만 생각하면 힘나지? 보고싶구나.
  • ?
    박재범 2005.09.24 21:50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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