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윤행입니다.
빨리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연락이 늦어졌네요.
지난주 오디션을 볼때 능력교회 여러분들이 너무나 따듯하게 맞이해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정말 오디션 이외에 신경쓸일이 없었습니다.
정말 큰 은혜를 입고 가서 기쁜마음이 가득합니다.
특히 잠자리와 라이드를 늘 해주셨던 재필이형 정말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주신 목사님과 안집사님께도 감사드리구요.
특히 이야기 나눌때 시차와 피로를 이기지못해 실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안집사님께 더더욱 죄송합니다...^^;;;
세환이형 안경깼다고 너무 미안해 하지 마시구요...
Crazy Glue로 잘 붙여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별 티도 안나요...ㅎㅎㅎ
어쨌건 다시 볼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