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계시는지요?
목사님, 사모님, 리브가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엔 뭐 하나 여쭤 볼려고 소식드립니다.
* 지난 해 저희 직장 동료 한 사람이 오하이오주 youngstown city 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부인이 임신하는 경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공단에서는 비인간적인 것도 같지만 부인의 임신이 출국후에 되어서 경비를 지급할 수 없다고 하고, 의료보험도 아시다시피 비싸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지난번에 흘려듣기는 산전진찰-출산-산후진찰 몇 개월 해서 package 보험 상품이 있다고 했던것 같은데...
혹시 정보 아시는 성도님들께서 정보 좀 주셨으면 그 동료한테 큰 힘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