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이며 데이톤 공항에 도착한지도 금새 지나버리고 눈이 내리는 덴버공항에 지난 월요일 늦은 밤 잘 도착 했습니다.
일주일 신시내티에서 지내며 능력가족들의 포근함 속에, 젊은 가슴의 열정속에서 저희 부부 봄방학 너무 잘 보내었습니다.
하나님의 새 일, 새 길, 새 노래를 기대하며 새롭게 비상하는 출발선에서 서로 사랑과 격려로, 함께 기뻐하는 능력 가족들을 보며 저희도 많이 도전받고 재충전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이성권목사님과 사모님 그 외 여러 사랑하는 집사님들을 비롯 능력식구들 기쁘게 반겨 주시고, 먹여주시고, 사랑 주신것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능력인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