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
덕분에 저 무사히 한국 도착했구요~ 오자마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오디션만이 아닌,,,, 정말로 멋지신 우리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귀한 만남,,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도 현영이처럼 하고픈데요 ^^
먼저,, 공항 라이드 해 주신 세환형제님 성재집사님..
언제나 따뜻한 웃음으로 안부물어주셨던 은영집사님 원희언니,,
천진한 미소때문에 총각인줄 알았던 준섭형제님과 너무 아름다운 커플 되시는 윤정언니,,
맘 깊은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던 은아언니집사님과 자윤언니,,
인형같이생기신 지영언니 저만큼 잘드시던 은혜언니 살인미소 현경언니
보고싶은 내동생 소현이 ^^
알아갈수록 매력적인 세라언니 울 형님으로 모시고픈 넉넉하신 수미언니,,(언니~사랑해요 ~^^*)
멋진 추리닝 광현오빠 ^^ 아기피부 성진형제님^^
젠틀하시지만 살짝이 터프도 하신 주영집사님~!
능력식구 이미 되신 건오빠 글구 따라갈수 없는 요리실력으로 얼릉 시집보내드리기만 하면 될 지환오빠~
그리구,, 성함이 생각 나진 않지만 얼굴이 기억나는 형제님,,자매님,,,
(죄송해요ㅜㅜ 정말로 얼굴만 기억나요ㅠㅠ)
새벽을 깨우시는 사모님,, 본받고픈 모델 안집사님,,
뵙진 못했지만 전화목소리 넘 멋지셨던 목
사님 ^^*
그리구 생일축하 해 주셨던 집사님들 가정~!!!!
모두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일 새벽입니다.. 벌써 한주가 지났다니..ㅜㅜ
축복받는 예배를 드리십시다~ ^^*
꼭 다시 함께 예배드리게 될 날이 오기를 소망해요..^^!
주님의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기도 해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저도 전하고 나누는 자 되도록 노력할께요 ~^^*
또 들릴께요~
은실이 보고프시면(??????!!! ^^;;;) 홈피 놀러오셔요 ^^*
글구,, 내 룸메 한영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