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절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찌할 바를 몰라 인터넷을 뒤지다가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말을 남기게 되었는데...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사실 어떻게 작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살지 막막했는데...
올해 아이들이 연년생으로 만 3세와 4세(2003년, 2004년 2월생)인데 공립유치원에 갈수 있나요?
아니면 사립 유아원같은 곳으로 가야하나요?
그리고 다른 물어볼 말이 많은데 자주 글올려 질문드려도 될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