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네티라는 곳에 간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부담이었고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에게도 감사하고 청년부 회장님께도 감사하고 라이드 해주신 분, 교회 식사를 준비해 주신 분...말하자면 끝이 없네요.
시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인상깊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다들 잊지 못할거구요.
합격해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다시 보게 되면 스타벅스 누나들 셋 긴장하세요 ㅋㅋ
그때 그 이름 제 머릿속에 생생하답니다 ㅋㅋ)
다시보게 되길 기도해야될지...말아야 할지..^^;;
나도 잘 기억안나는 이름들이니..그냥 잊어버려요..ㅋ
그러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