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계속 소식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소식전하네요.
음대 첫 오디션 보러 독일에서 갔던 김은정입니다.
그때 너무너무 감사했는데 이제 여름에 신시내티 가서 직접 보고 감사 인사 드릴수 있게 되었어요.토플성적이 없어 지금까지 시험보다 오늘에서야 점수받고 너무 기쁜나머지 교회 홈피로 바로 왔어요.
모르는것 너무 많고 처음이라..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게 돼서 너무너무 기쁘구요.
갈때까지 홈피 자주자주 들를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축하해요.
오시는데 아쉽네... 제가 안 남아서 ㅋㅋ 조심히 오세요